싱가토가 모래언덕
1989년 7월 피지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조성된 곳이다.
난디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푸른 열대 환경에서 특이하게 생성된 사막 지역으로 650ha에 이르는 거대한 곳이다.
3,500년 전에 정착한 것으로 추정되는 옛날 도기와 유골이 발견된 중요한 유적 발굴지이며, 교육과 휴식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곳이다.
사막은 싱가토카강(江)에서 시작되며, 근처 강가 숲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 싱가토카 모래사막 [Sigatoka Sand Dune] (두산백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6-03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