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어학연수의 매력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피지(FIJI)는 남태평양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에 있어서 중추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피지는 피지 원주민, 인도계 피지인이 대부분이고, 공용어는 영어입니다.

피지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은 가히 환상적이라 할 수 있으며 풍부한 자연 환경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남국의 여유롭고 느긋한 생활과 문화에서 알 수 있는 피지인의 따뜻한 인정과 친절한 국민성은 피지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Bula~(안녕)"하고 인사를 건넬 정도로 호의적입니다.

영어는 전세계 공통어로서 서로 다른 문화의 가교역활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언어 수단입니다. 피지는 영어사용 환경이 매우 좋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피지인들의 온화한 인정은 많은 관광객, 유학생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피지를 찾게 합니다.

피지에서는 [Fiji Magic]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지에서 영어를 온 몸으로 느끼게 되면 틀림없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지에 가시면 반드시 피지의 마법(Fiji Magic)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연수국가 중 주목 받는 피지!

기존 영어연수국가인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최근에는 피지, 필리핀, 몰타, 남아공에 이르기까지 영어연수 대상국가가 점차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그 중 영국 연방국가였던 피지(Fiji)가 어학연수국가로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피지는 아름다운 섬들, 푸른 바다, 환상적인 자연환경을 갖춘 신혼여행지로 유명하고, 대한항공이 주 3회 취항하면서 더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호주의 오른쪽, 뉴질랜드의 위쪽에 있으며 전체 면적은 우리나라의 경상남북도를 합한 크기이고, 미국의 하와이보다 큰 나라입니다.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고, 일상 언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99%가 영어에 아주 능숙합니다.

인종은 피지인(50%)과 인도계 피지인(40%)정도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문화가 공존하면서 조화롭게 서로의 풍습과 전통을 존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피지유학닷컴은 2004년에 설립된 피지 전문유학원이자 피지 최초의 영어전문학교인 FBI(Free Bird Institute)의 한국사무소로서 FBI 등록 및 수속 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피지 어학연수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저렴하고 실속있는 영어 연수지로서 이미 각광받고 있습니다.

 
 FBI 한국인 비율 4% (2017년 4월 기준)

FBI 프로그램은 난디 캠퍼스(Namaka Public Free Bird Institute)와 라우토카 캠퍼스(Lautoka Fijian Free Bird Institute)에서 주당 25시간의 일반영어과정(General English Program)으로 진행됩니다.

방과 후에는 담당 교사와 상의하여 1:1 개인 수업(비용은 약7,000원/1시간) 을 할 수도 있습니다.

주말에는 근처의 섬으로 여행을 가거나 해변에서 레저를 즐기거나 골프, 테니스등 스포츠를 하기도 합니다.

피지의 FBI영어학교는의 일반영어과정은 년중 수업이 진행되며 매주 입학가능합니다.

매년 2주일(12월 마지막주와 1월 첫째주)만 방학이 있어 연말 연시에 휴식을 취하거나 가까운 호주나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요즘은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나 장기 유학을 가기 전에 피지에서 먼저 어학연수를 하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킨 후에 연계로 호주(뉴질랜드)를 가기도 있습니다.

FBI 영어학교에는 총 학생수가 400명정도이고, 한국인이 5%이내로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피지인 홈스테이 가정에서 영어를 항상 사용할 수 있고, 유해환경이 거의 없는 안전한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