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의 딸과 함께.
피지사무소에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인 Vasiseva씨 입니다.
피지의 지방부족 추장의 따님입니다. 마을을 방문하여 후한대접도 받았답니다. ㅎㅎ
피지인중에 드물게 일본어를 잘하는 직원이며 한국어에도 매우 관심이 있습니다.
피지어,영어,일본어에 능통합니다. 게다가 순박하고 마음씨도 좋은 직원입니다.
자신의 모국어인 영어밖에 모르는 영어권 네이티브에게서 배우는 것 보다 2개국, 3개국의 언어를 이해하는 피지인에게 배우는 영어는 훨씬 쉽고 효율적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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