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미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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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번 글을 쓰고, 서면에서 상담도 하고 갔었던 학생입니다. 그 때 1월 유학을 예상했었는데요. 1월 입국기준 학비는 아직 나오질 않았나요? 그리고 막상 결정을 하려하니 다시금 여러가지 고민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효과적인 영어학습이 될수는 있을련지,
>타국에서의 어려움은 크지 않을련지! 물론 이런것들의 유혹을 뿌리칠만큼 피지의 유혹이 크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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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7년 1월학기 학비는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대로 동일합니다. 누구든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듯이 외국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개인의 성격에 따라서는 선진국이 아닌 피지라는 나라가 본인에게는 더욱 힘들수 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름대로의 뜻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유학생활을 고민하는 것이므로 모든 결과의 몫은 본인에게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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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또 다른 영어연수 국가로 몰타를 들었습니다.몰타는 우선 유럽쪽에 위치해있고 유럽 학생들이 연수를 많이 온다고 하던데.. 물론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몰타와 피지의 각각의 이점은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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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제가 피지유학을 하면서 느끼는게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편견이 매우 심한 민족이므로 선진국: 후진국, 백인 :유색인종의 차별이 대단하죠. 몰타는 지중해의 유렵쪽이라 한국인들의 생각에 ... 있어 보이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피지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원주민... 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요. 피지나 몰타 둘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이고 국가의 규모로는 피지가 몰타보다 8배정도 큰나라입니다. 두나라 모두 관광이 중심이되는 국가인데 몰타의 경우는 제주도의 1/6정도크기로서 유럽인들에게 휴양지의 의미가 있는 도시라고 할까요.... 비용적인 면에 있어서는 피지가 몰타 보다 훨씬 저렴한데 유럽: 남태평양이라는 측면에서의 편견이라면 몰타가 이미지가 높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어학습환경,학습의 효과등은 몰타를 가보지 않아서 무어라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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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월학기 수속에서는 할인혜택같은것은 없겠죠?!!
>^^;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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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생들은 6개월전부터의 등록이 이루어지는데 반하여 한국학생들은 항상마감이 임박하여 일이 진행되는 관계로 1월학기에는 조기신청시에 (입학일 기준으로 3개월이전에 신청하는 학생) 약간의 학비할인 혜택을 부여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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