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에 살던 온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현지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피지에 가기전에 이런 체계를 갖고 있는 회사를 알았더라면 전 행복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필로 모든일정을 결정해놓은 상태에서 우연히 피지에 관해 알게 되어 거의 무방비 상태로 피지를 입국하게 되었답니다. 저 또한 복잡한 서류준비로 특히 아이들 생활기록부번역 공증비로 많은 비용이 들어갔답니다.
현재 아이들 공증한 서류들은 제손에 있답니다. 피지유학닷컴의 답변에 저는 참 깜짝깜작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이렇게 상큼한 일처리와 고객입장에서 일처리해주는모습에 한국의 에이젼시들도 이와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해봅니다.
지금도 본드금 문제와 비자문제땜에 많이 속상해 하는 현지에 계신분들의 고충들...
제가 현지에 살고 있을때 학교 교복들을 입고 다니는 일본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어디를 통해 들어오고 있는가? 궁금했었는데 한국에 와서 피지에 관련된 소식들을
가능하면 클릭을 안하고 싶었지만( 왜냐면 시끄럽잖아요 누구누구 죽이기 사이트 정말 싫답니다. 이편도 아니고 저편도 아니고 싶기에 잠잠히 있지만 )하게 되더라고요. 남편은 왜 떠난온 피지를 연연해하냐고 저를 핀잔해서 살짝 살짝 클릭하다가 피지유학닷컴을 클릭하다보니 제가 늘 궁금해 했던 회사를 찾게 되었답니다. 정말이더군요
의심하지 마시고 차별성은 국가에서 오는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계획하신 만큼 노력하신다면 영어실력도 업 될것을 믿습니다. 왜냐면 이만큼의 시스템 체계를 갖춘 회사가
없기에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