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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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려 많이 망설였지만 이제는 정말 확실히 가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제 인생에 또 하나의 획을 긋기 위해서라도 지금 한 살이라도 더 젊을때 하는게 맞겠지요
지금 하지 않으면 아마도 평생 `그때 갈걸...`  하는 후회를 할 것 같구요.
너무 두려워 하기만 한다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겠지요.
10개월 과정으로 갈거구요. 무엇부터 해야할 지 일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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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답변]서류 및 잔금 송금합니다. 관리자 2005-12-09 808
254 권태건,이선화,염애경씨 홈스테이결정!! 관리자 2005-12-08 1224
-> 답변 감사합니다. 김은미 2005-12-05 854
252 [답변] 수속신청서류 보냅니다. 관리자 2005-12-07 893
251 [답변]답변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5-12-05 844
250 권태건학생 방학연수 건... 관리자 2005-12-05 850
249 김은미씨께... 비용내역입니다. 관리자 2005-12-05 856
248 보험료 알려주세요. 이장수 2005-12-05 915
247 [답변]보험료 알려주세요. 관리자 2005-12-05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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