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 카타야마상 안녕하세요^_^
저는 SPFB 한국지사의 성승경 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피지사이트를 들어와 보니까 볼것도 많고 사진도 많고 역시~ 한국이 세계적으로 인따~넷또가 발전된 나라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인따넷토사이트에는 피지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으며 일본뿐만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에서도 그리고 피지에서도 매일 15명정도의 사람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카타야마상도 자주 이곳을 방문하여 좋은 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카타야마상이 질문하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의 1월학기에 피지로 출발하는 한국의 학생들은 모두 13명입니다.(이건 비밀인데...)
그중에서 카타야마상과 같이 영어학교(NPFBLI) 에서 공부할 대학생,성인은 6명입니다.(남:2명,여:4명) 그리고 나머지의 학생들은 NPS에서 공부할 소학교학생,중학교학생입니다.
카타야마상이 공부할 피지의 학교(나마카퍼블릭스쿨,나마카랭귀지스쿨)에는 일본인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한국학생들도 피지로 많이 가게될 것이기 때문에 <니혼진 바까리>라는 말은 틀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명이라도 더 많은 한국학생들을 피지로 보내기 위하여 한국지사에서는 많은 노력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생각하는 피지는 일본인의 생각하고는 다르게 소학교학생들의 유학국가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다음부터는 일본과 같이 일반인,대학생들이 피지로 많이 어학유학을 갈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1월에 한국의 학생들이 피지에 가서 만나게 되면 사이좋게 공부하고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좋은 관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의학생들도 피지에서 일본인 학생들과 만나게 되기를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카타야마상의 훌륭한 한국어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피지에서 좋은 추억과 경험을 많이 만들기 바랍니다.
한국지사장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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