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피지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는데 이선화씨의 홈스테이가 예정되어 있던 카레시 상광과댁에서 이번 방학때 장기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1월19일 이선화씨의 피지입국일까지 집에 돌아오기가 어렵다고 하여 부득이 홈스테이를 바꾸었답니다. (한국인의 사고로는 이해가 어렵지만 피지에서는 예사로은 일이라니 저도 황당합니다.)
새로 결정된 홈스테이는 Tala 씨 댁으로 학교에서 도보로 15-20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집입니다. 딸이랑 2명이 사는 집인데 딸은 현재 수바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Tala씨는 피지안이며 종교는 기독교 직업은 피지의 기상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랍니다.
홈스테이가 학교와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한 곳에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홈스테이가 변경이 되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피지유학닷컴원장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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