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부모님의 과보호와 무조건적인 굴절된 사랑속에서 자란 아이들을 선진국이 아닌 피지에서 생활을 하게 될때 다른 국가에서는 상상도 가지 않을 정도로(선진국이 아니므로 더더욱 신경을....) 회사에서 학생을 그렇게 배려하며 관리하더라도 지금까지의 경험을 보면 거의 모든 부모님으로 부터 말도 못하는 스트레스의 결과에 시달려 왔기에 앞으로는 어린학생들 혼자의 유학은 받지를 않기로 하였습니다. 부모님이 함께 가시는 동반유학의 경우에는 반드시 직접 현지답사를 해보시고 판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인륜지 대사라고 하는 평생의 한번 유학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비용과 인터넷 정보는 정말 미미한 것입니다. 피지유학닷컴에서는 고교생유학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