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복님의 글입니다.
>피지쪽은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 외에 무엇이 있느지?
>그리고 6개월 연수에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쯤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글 : 반갑습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해주심에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외유학/연수라는 용어자체가 비영어권의 대표적 국가인 한국,일본,중국정도에서나 주로 통용되는 표현일 것입니다. 그 이전부터 해외유학의 대표적국가는 미국과 영국, 일본정도였지만 해외여행자율화조치 및 세계화의 추세 아래 영어연수가 한축으로서 붐을 이루게 됨에 따라 그 대상지역이 캐나다,호주,뉴질랜드로 이어져 갔었고 최근에는 소위 제3국 영어연수라는 신조어까지 등장, 경비가 저렴하고,차별없이 당당하게 영어를 공부할수 있는 국가로서 필리핀을 필두로 몰타,남아공,싱가포르,말레이지아.피지등에 이르기까지 연수지역이 다변화되고 있는듯합니다. 이러한 현상의 저변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우선 저렴한 경비에 효과적인 영어연수를 경험한 학생들의 입소문에서 비롯된 결과 일것이며 단순히 비용만이 저렴하다고 하여 메리트가 될수는 없을 것입니다. 피지의 경우는 세계적관광지,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라 할 정도로 천혜의 주변환경과 치안이 양호하다는 점과 다른나라처럼 한국학생이 주류가 되는 국가가 아니며, 기독교국가로서 술,담배,유흥등 학생이 탈선할수있는 유해요소가 없으며 친절하고 우호적인 피지인과 함께하는 부분이 언어를 배우기 위한 환경적요소의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로는 전국민의 99% 가 영어와 현지어등 2개국어를 사용하는 관계로 네이티브국가와는 달리 영어에 관한한 언어의 구조와 이론 및 표현방법을 생각하면서 이야기하므로 외국인이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기에는 더욱 좋은 조건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피지에서의 6개월 영어연수에 소요되는 금액은 500만원정도이며(항공료별도) 미국을 100%로 했을때 피지의 경우는 42%정도입니다. 그리고 캐나다,호주의 1/2정도로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저희사무실을 방문하시거나 전화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south pacific free bird 한국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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