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사 종류]
① 도착지의 세관까지 (DOOR TO PORT)
발송지에서 목적지 세관까지만의 서비스입니다.
현지에서 발생되는 통관료, DDC, FORK LIFT CHG, 관세 등을 지불하고 고객이 직접 세관 또는 물류 창고에서 화물을 PICK UP하여 찾아가는 조건입니다. 화물을 찾을 수 있는 제반조치, 관련된 서류 준비, 확인, 통관 등의 절차 등을 화주 본인이 처리해야 하므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심적 부담과 기타 부대비용, 시간낭비 등을 감안한다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적은 물량 및 현지에 친인척이 있는 경우에는 매우 적은 비용으로 운송을 할 수 있는 SERVICE 입니다.
② 도착지의 문 앞까지 (DOOR TO DOOR OUTSIDE)
국내 자택에서 포장한 후 운송, 통관, 선적, 도착지 통관 등을 거친 후 현지 집 앞까지 배달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현관 또는 마당까지 물건을 배달하여 내려드리면 고객이 직접 방안까지 물건을 옮겨나르는 조건입니다.
실질적으로 적은 양은 문제가 없으나, 화물의 양이 많을 경우는 별도의 인원을 동원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많은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관세, 하역료, 창고료, 보세운송비, 항만발생비 등 발생경비등은 화주가 부담해야 합니다.
③ 도착지의 방 안까지 (DOOR TO DOOR INSIDE)
일반 고객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상품으로 한국의 자택에서 저희 직원이 운송할 물품을 직접 분해 포장하여 운송, 통관, 선적, 도착지 통관 등 최종 목적지 집안까지 배달하여 드리는 완전한 FULL SERVICE STYLE 입니다.
현재 국내의 포장이사와 비슷한 개념이며, DOOR TO INSIDE 서비스를 이용 하시면 국내에서 이사하시 듯 편안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