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경찰은 피지내에서 여행자들에게 무면허로 대실 행위를 하거나 여행상품을 파는 불법영업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함. 대부분 주택소유자는 외국에 거주하고 현지관리인이 주택을 관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합법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가장하여 해변,계곡,폭포,트래킹 및 수중스포츠등 여러가지 관광활동을 소개하며 판매제공하고 있슴.
경찰은 이러한 업소를 적발한 결과 대부분 호텔면허위원회 (Hotel and Licensing Board)에서 면허를 받지 않고 불법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판매가 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필요한 외화가 국내로 유입되지 않고 세금탈루,비자위반,불법영업등 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있다고 함.
피지 경찰은 이것을 단속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능한한 조속히 결말을 짓겠다고 함.
출처: 피지대사관 2009.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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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에서 정식으로 허가받은 한국인 홈스테이가정은 cho&kim 홈스테이가 유일합니다.
불법적인 홈스테이로 한국인의 위상에 먹칠하는 행위가 근절되고 피지에 유학중인 학생들에 대한 선의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특히 한국인 홈스테이를 의뢰하실 경우 정식의 홈스테이허가를 받은 가정인지를 면밀히 확인해야하며 무허가 불법홈스테이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