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피지유학닷컴입니다.
한국인의 영어교육열풍, 조기유학바람이 피지에 불기 시작한지 수년이 지났습니다. 피지는 기존의 유학중심국가이었던 미국,캐나다,호주등지의 대안국가로서 비용이 저렴하고 나름대로의 장점이 많기에 많은 분들로 부터 유학관심국가로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캐나다등 영어권 선진국의 경우 체계화된 시스템 및 그 동안의 많은 유학송출실적등으로 유학관련회사의 노하우와 정보 또한 매우 풍부한 편입니다. 하지만 피지의 경우는 미공개정보와 함께 아직 어두운 부분이 많았던지 자녀를 피지에 유학보내시거나 거주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 보면 시행착오외 본의아닌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은 듯하여 참으로 이를 안타까움으로 받아들입니다.
이것은 피지가 정착 과도기단계의 유학대상국가라는 점과 비즈니스관계인의 부적절한 상도의, 미확인 주변정보에서 여러가지원인을 찾을수 있겠습니다만 자녀의 장래와 직결되는 유학이라는 인생의 중대사를 다루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시스템을 갖춘 회사와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범람하는 여러정보를 무조건 수용하기에 앞서 자신의 여건에 맞게 검증된 정보로 가공하여 좀더 크게 보고 듣는 수용의 과정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존재 목적이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고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기업으로서의 존재가치가 없슴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지만 수익을 창출이라는 세속적인 기업의 본래모습 이전에 사회적기여라는 기업의 순기능도 사실은 많이 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상도덕이라는 부분을 제일로 명심하여야 하는바 언제부터 우리사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너무 정직한사람은 돈을 못번다.. 돈을 벌려면 적당히 사기를 치고 남의 눈을 속여야한다 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슴에 과연 이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기에 해방이후 유행하던말로 미국놈 믿지말고 소련놈 속지 말자 일본놈 일어난다.. 조선사람 조심하자..라는 말이 나왔겠습니까? 그리고 외국에 나가면 제일 먼저 한국인을 조심하라는 말들이 오고가는 것은 결국 우리의 근본과 정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러한 부분들이 쌓이고 쌓여 너도 나도 모국을 뒤로하고 무조건 외국으로 가고보자는 풍조로 연결되어지는 단초가 되지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글을 올리는 사람을 애국자로 보는 분들이 없을 것이며 교육자로 보는 분들은 더욱 없을 것이기에 .... ,,,,,,,,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이런 종류의 글을 올리는 사람도 아마 드물겁니다. 한글자라도 더 포장하고 아름답고 예쁘게 미사려구로서 고객의 욕구에 부응해야 함의 세련됨을 보여야 하는데 덜 다듬어진 공부가 부족한 소시민이라 혜량하여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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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내용에 대한 피지유학프로그램의 학생비자시스템을 말씀드립니다.
1.비자시스템 : 피지유학닷컴의 학생들은 관광비자로 피지에 입국하여 피지에 거주하면서(학교를 다니면서) 학생비자를 신청합니다.
2.비자서류 : 피지유학닷컴의 학생들의 비자신청서류는 매우 간단하여
유학동의서+사진+여권복사+건강진단서(영문)+신원조회(해당자) 서류만 제출하면 됩니다.
3.비자신청 보증금 : 피지에는 학생비자신청시 본드비용이라는 것이 있는데 피지유학닷컴의 학생들은 본드비용을 납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에는 학생의 편의를 고려 회사가 비용을 대신 납부하였으나 지난달부터 피지정부로부터 피지유학닷컴의 학생들은 본드비용의 납부 면제 혜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당사가 유일합니다.
비자신청 본드비용은 1,905피지달러(약130만원 정도입니다.)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