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Pacific Free Bird(주)에서는 난디시내에 현지오피스를 두고 있으며 현지직원(일본인)이 상주하여 FBI 어학원의 연수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난디와 수바에서 다년간 학생들을 관리하며 진학지도를 해오신 한국인 부부의 조기유학 관리형 홈스테이는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피지는 물가가 저렴하므로 적은 비용으로 효과있는 어학연수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전자제품, 공산품이나 고급식당은 한국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일반 피지인들은 집에서 주로 식사하고, 매우 절약하기에 적은 월급으로 생활이 가능합니다.

피지에서 한국인들은 그렇게 생활하며 지내지 않다보니 피지가 저렴하지 않다는 말이 

나옵니다.

피지인은 매우 밝고 명랑하며 친절한 성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정이 많아 학교생활하기에 거리감이 덜하고, 거리를 걸어다녀도 반갑게 인사하며 말을 걸어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생활에서 느낄 수있는 소외감은 피지에서만은 거의 느낄 수가 없으며 즐거운 유학생활 보낼수가 있습니다. 피지는 치안이 좋은 나라입니다.

피지는 영국연방국가이였기에 영어가 공용어이며 모든 국민들이 영어를 사용합니다.

피지의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수업이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현지인들의 경우 같은 민족간에는 피지어와 힌두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지인 대부분 2개국어 이상을 할 수 있기에 피지인은 어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이는 유학생들에게는 빠른 시간내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학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South Pacific Free Bird(주)에서는 엄선된 홈스테이가정을 확보하고 있으며, 만16세 이상의 성인들을 위한 자체 FBI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기유학 관리형홈스테이는 난디와 수바의 고급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건물에 깨끗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지 생활을 오래한 한국교민이 조기 유학생들을 체계있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South Pacific Free Bird(주)가 기획하는 영어연수프로그램은 피지국내에서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피지유학프로그램은 교육청의 인정을 받은 프로그램이므로 1년간의 학습기간 종료후 피지정부가 인정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피지는 수많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세계적인 관광지이므로 해양스포츠등 액티브한 과외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어연수+α는 보람되고 의미있는 유학생활을 보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