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연수경험담입니다.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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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FBI에서 연수한 경험담입니다.^^

저는 6개월동안 FBI에서 어학 연수를 했었고, 홈스테이를 하였습니다.
수업 레벨은 4에서 레벨 6으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레벨이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한국인은 그나마 꽤 잘하는 편에 속하기도 하고 FBI 내에서 평판이 굉장히 좋습니다.ㅎㅎ

일본인이 거의 90프로이지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한국어 안쓰고, 주말에 일본, 중국 친구들하고 여행가고 수업 마치면 같이 어울리고, 홈스테이 가족들과 대화하고, 선생님들과 자꾸 대화하려고 한다면 피지만한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은 되지만 말하는 게 안된다면 더욱 피지는 좋습니다.

요새 떠오르는 영국식 영어를 쓰는 것도 많은 메리트가 되구요, 본인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피지사람들은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일을 많이들 하기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필리핀, 동남아사람보다 발음이나 영어가 훨씬 좋습니다.

선생님들 조차도 학기마다 평가를 받고, 선생님 임용경쟁률은 30:1을 능가합니다. 
또 피지는 피지인, 인도인, 외국인이 공존하기에, 5살 이후부터 교육과정에서 영어를 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영어를 합니다.
가방끊이 짧은 피지사람도 한국사람보단 낫습니다.

저는 6개월간 어학연수 후에 생각지도 않았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피지에서 연수했던 6개월을 기초로 호주워홀 당시에도 많이 영어를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항상 영어로 생각하고, 일하는 동안에도 영어로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구요..

저는 성공적으로 피지어학연수를 마치고, FBI에서 만난 일본인 여자친구와 11개월간의 호주 워홀을 하고 이번달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젠 캐나다 유학후 이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FBI에서의 6개월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준비없이 가는 워킹홀리데이는 정말 정말로 실패하기 쉬우며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힘들고, 어렵습니다.
본인에게 천천히 말해주고 알려주고 지도해주지 않아요. 돈을 벌러온 사람이기 때문에...

피지는 한국보다 당연히 열악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 또한 그럴거에요.
워홀이든 유학이든 준비하실거면 컴퓨터로 문법인강하시고, 한국에 계시는 것보다 꼭 피지연수를 경험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읽고 쓰기만 한다고 절대 영어가 되지않습니다.
문법을 아무리 잘하고 토익이 800점이 나온들, 영어는 언어입니다.!

한국에서 할 수 없는 말하기를 FBI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피지를 정말 잘다녀왔습니다. 가서 부딪히세요.~
관리자( 2019-01-28, 119.xxx.123.xxx )
안녕하세요, 박 동재님. 연수경험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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