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소개

2004년 피지 최초로 설립된 영어학교, FBI(Free Bird Institute)는 두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캠퍼스는 관광도시이자 국제공항이 있는 난디(Nadi)타운과 피지의 두번째 도시이자 교육 도시인 라우토카(Lautoka)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FBI에서 제공하는 영어 연수 프로그램은 피지 투자청, 교육청과 관광청에서 인정하였고, 18년 이상의 노하우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는 피지 상장회사로 등록되었고, 피지인들이 인정하는 피지 최고의 어학원입니다.

만 16세 이상의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연수학교로서 자체 기숙사를 운영하고, 피지인 홈스테이를 직접 소개하고 있습니다.

FBI는 매주 개강하므로 출국일을 정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피지 도착한 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수업은 도착 다음 날부터 시작합니다. 매년 12월 마지막 주와 1월 첫째 주, 두 주는 수업이 없는 방학입니다.(이 기간의 학비는 없습니다.) 

피지인의 99%가 영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렴한 연수 비용친절한 국민성은 영어 연수지로 최적의 환경입니다.


 FBI 특징

· 한국인이 적고, 영어 사용 환경이 좋음 (한국인 비율: 5%이내)
· 한국 학생에게는 엄선된 홈스테이 소개 (홈스테이 당 한 학생만 배정)
· 피지 정규학교 교사 출신 및 교원 자격증 소지자의 최상의 강사진!
·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출간한 단계 별 교재로 체계적인 반복 학습을 통한 수업

· 총 43개 강의실, 450명 정원, 7단계로 세분화된 레벨(Level)
· 방과 후 선택 수업으로 토익(TOEIC)집중과정이 있고, 1:1 개인레슨 가능(약 F$10~13 /1시간) 

  - FBI에서 따로 강사를 소개하지는 않고, 학생이 직접 강사와 조건(시간과 비용)을 협의합니다. 

 ★ ENGLISH ONLY POLICY(EOP): 학원 내에서는 엄격하게 영어만 사용합니다.

 

 FBI 개요
설립 년도 학생 수 (2014년 9월) 국적  교실 수
난디 캠퍼스: 2004년 약 220명 일본 90%, 한국 4%, 기타 6% 21개
라우토카 캠퍼스: 2006년 약 200명 22개

  2014년 9월 FBI 난디 캠퍼스와 라우토카 캠퍼스에는 총 420여명의 학생들이 연수 중입니다.

 

난디 캠퍼스 : 학교에서 버스 정류장까지는 도보 2분, 난디국제공항까지는 버스로 10분 정도, 난디 시내까지는 버스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캠퍼스 내에 자체 기숙사가 있습니다.
라우토카 캠퍼스 : 학교에서 버스 정류장까지는 도보로 10분, 난디국제공항까지는 버스로 30분 정도, 라우토카 시내까지는 버스로 8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캠퍼스 내에 자체 기숙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