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중인 학생 경험담입니다.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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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라우토카
레벨 : 3
등록기간 : 2014년2월7일 ~ 8월1일(24주)

저는 피지유학닷컴의 소개로 2월7일 피지라는 나라에 도착했다. 이제 8주가 지나간다.
이 곳은 내가 생각하던 자유롭고 긍정적인 사람들도 넘쳐 기분이 매우 좋았다.
공부를 하러 처음 피지FBI에 왔을 때 많은 일본학생들이 있었다.
그런데, 일본학생들은 매우 나를 잘 챙겨주었다. 이상없이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어 처음에 가졌던 걱정들을 많이 들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영어를 말하는데도 큰 어려움없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다.

개인적인 얘기를 하자면 나는 야자수를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항상 야자수를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피지에 있는
여행사들이 학원으로 와서 여행설명을하기에 쉽게 여행갈 수 있어서 좋았다.
학원에는 EOP라는 룰이 있다. 이것은 영어만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많은 일본인이 있음에도 일본어를 사용하지 않고, 영어만
사용한다.
길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피지에 와서 체험하고, 경험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피지연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I love Fiji !
관리자( 2014-04-04, 119.xxx.123.xxx )
태양씨, 사진과 글 넘 감사합니다. 벌써 우리말이 서툴러지는 것 같은데요..ㅋㅋ 건강하게 잘 지내고, 열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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